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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H마트가 2025년 새해를 맞아 11월 25일(월)부터 뉴욕 및 뉴저지 지역 전 매장에서 무료 탁상용 달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달력은 H마트 스마트카드 회원들에게 한정 수량으로 증정되며, 매달 유용한 음식 레시피와 함께 매장 연락처와 주소 정보를 포함해 고객 편의를 더했다.   관련 문의는 아래 매장으로 하면 된다.     ◆뉴욕   유니온점(718-445-5656), 노던144점(718-412-5100), 노던156점(718-888-0005), 윌리스턴파크점 (516-699-0270), 그레잇넥점(516-482-3113), 하츠데일점(914-448-8888), 베이사이드점(718-229-7400), 제리코점(516-513-5050), 용커스점(914-500-6550), 루즈벨트점(917-563-3270), 롱아일랜드시티점(718-489-8580), 우드사이드점(718-280-9995).     ◆뉴저지   리지필드점(201-943-9600), 포트리점(201-947-7800), 포트리 프레시점(201-944-9009), 에디슨점(732-339-1530), 레오니아점(201-720-7005), 파라무스점(201-708-2820), 리틀페리점(201-426-2060), 체리힐점(856-489-4611), 아메리칸드림점(201-559-3888).     한편 H마트 스마트카드는 사용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Loyalty Membership Card’로, 1000포인트(1달러=1포인트) 적립 시 10달러 H마트 상품권을 지급하며, 이 외에 다양한 할인 및 행사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H마트 스마트카드는 매장 내 고객서비스센터뿐만 아니라 H마트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애플 스토어(Apple Store) 또는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마트 H 마트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H마트 스마트카드

2024-11-21

H마트 온라인몰에 ‘전남식품관’ 개설

한국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H마트 온라인몰 내에 ‘전남식품관’ 개설을 축하하는 기념식 및 판촉행사가 열렸다.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는 26일 뉴저지주 리지필드에 있는 리지필드점에서 ‘H마트 온라인몰 전남식품관 개설 및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H마트 권일연 대표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 도지사가 직접 한국에서 미국을 방문해 참석했고, 휴고 히메네즈 리지필드 시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또 김 도지사와 함께 김한종 장성군수·김철우 보성군수, 그리고 뉴욕·뉴저지 일원 주요 단체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전남산 냉동김밥을 시식하고 전남 쌀 나눔행사에서 참여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뛰어난 맛과 함께 건강한 재료로 만든 전라남도 산 최고의 식품들이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인 H마트 온라인몰에 입점할 수 있어서 정말로 감사하다”며 “한인 동포들에게 한국의 맛을 전하는 전라남도 산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한편으로 H마트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주요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끝낸 뒤 전라남도 농수산물 판촉행사가 벌어지는 매장으로 이동해 직접 고객들과 함께 인터네트가 연결된 컴퓨터 화면으로 전남식품관에서 각종 농수산물을 주문하는 시연을 함께 펼치기도 했다.   한편 H마트는 온라인몰에 ‘전남식품관’ 개설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뉴욕·뉴저지 2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남진 장흥표고 절편, 미성 영광법성포 참굴비, 완도 활전복 등 까다롭게 엄선된 전라남도의 다양한 특산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H마트는 이번 판촉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각 매장에 전화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   유니온점(718-445-5656), 노던144점(718-412-5100), 노던156점(718-888-0005), 윌리스턴파크점(516-699-0270), 그레잇넥점(516-482-3113), 구화 플러싱점(718-961-0999), 하츠데일점(914-448-8888), 베이사이드점(718-229-7400), 제리코점(516-513-5050), 용커스점(914-500-6550), 루즈벨트점(917-563-3270), 롱아일랜드 시티점(718-489-8580).     ◆뉴저지   리지필드점(201-943-9600), 포트리점(201-947-7800), 포트리 프레시점(201-944-9009), 에디슨점(732-339-1530), 레오니아점(201-720-7005), 파라무스점(201-708-2820), 리틀페리점(201-426-2060), 체리힐점(856-489-4611).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마트 H 마트 H마트 온라인몰 H마트 온라인몰 전남식품관 권일연 대표 김영록 전남 도지사 전남 농수산식품 판촉행사

2024-10-27

H마트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 개최

“푸드홀 챌린지에 참여하고, H마트 스마트카드 포인트를 받으세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뉴욕과 뉴저지 지역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달간 H마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H마트 푸드홀 음식 사진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H Mart NY’ 및 ‘H Mart NJ’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H마트 스마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H마트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H마트 뉴욕과 뉴저지 지역 매장에 위치한 푸드홀의 음식 사진과 스마트카드 번호를 1대 1 채팅창 메시지로 전송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내 H마트 푸드홀 음식 사진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H마트 스마트카드 3000점이 증정되며,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12월 3일 카카오톡 1대 1 채팅 메시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H마트 카카오톡 채널은 고객들이 주간 세일 소식은 물론 매장 정보(위치와 운영 시간), 스마트카드 혜택 등 H마트 관련 소식 및 정보를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커스터머 케어(Customer Care)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옮겨와 언제 어디서든 H마트에 대한 고객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H마트는 “고객들과 한층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 H마트 카카오톡 채널 추가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H Mart NY’ 또는 ‘H Mart NJ’를 검색해 추가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 관한 문의는 H마트 고객 서비스 센터(877-427-7386)로 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마트 H 마트 H 마트 카카오톡 뉴욕과 뉴저지 채널 이벤트 H 마트 스마트카드 포인트 H 마트 푸드홀 음식 사진 챌린지 H 마트 카카오톡 채널

2024-10-01

H마트 전북특별자치도 농산물 특판전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전북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 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은 오는 9월 13일부터 26일까지 뉴욕과 뉴저지에 위치한 20개의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4남매 시골 청국장부터 ▶초록수담 섬진강 다슬기 맑은국 ▶다해식품 새우추젓 등 까다롭게 엄선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판전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 매장으로 하면 된다.     ◆뉴욕   유니온점(718-445-5656), 노던144점(718-412-5100), 노던156점(718-888-0005), 윌리스턴파크점(516-699-0270), 그레잇넥점(516-482-3113), 구화 플러싱점(718-961-0999), 하츠데일점(914-448-8888), 베이사이드점(718-229-7400), 제리코점(516-513-5050), 용커스점(914-500-6550), 루스벨트점(917-563-3270), 롱아일랜드시티점(718-489-8580).     ◆뉴저지   리지필드점(201-943-9600), 포트리점(201-947-7800), 포트리 프레시점(201-944-9009), 에디슨점(732-339-1530), 레오니아점(201-720-7005), 파라무스점(201-708-2820), 리틀페리점(201-426-2060), 체리힐점(856-489-4611).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마트 H 마트 H마트 전북특별자치도 농산물 특판전 4남매 시골 청국장 초록수담 섬진강 다슬기 맑은국 다해식품 새우추젓 뉴욕 뉴저지 20개 매장 H마트 특판전

2024-09-12

H마트, 초대형 푸드홀 오픈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지난달 30일(금)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에 있는 아메리칸 드림몰(1 American Dream Wy, East Rutherford, NJ 07073 )에 북동부 최대 규모의 푸드홀을 공식 그랜드 오픈했다.     H마트는 아메리칸 드림점 푸드홀 오픈을 기념해, 이날 한국 전통 사물놀이와 중국 전통 사자춤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행사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또 H마트 스마트 리워드 카드(Smart Rewards Card)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들에게 무료 H마트 보온 머그잔을 증정하고, H마트 아메리칸 드림점과 푸드홀을 이용한 고객들에게는 H마트 쇼핑백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증정 행사도 열었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과 스테이시 권 사장은 “H마트 아메리칸 드림점 푸드홀 오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마켓 이터리(Market Eatery) 푸드홀은 H마트의 상징이며, 특히 아메리칸 드림점에서 빠져서는 안 될 요소로, H마트 아메리칸 드림점은 이번 푸드홀 오픈을 통해 더욱 향상된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푸드홀은 약 1만7000스퀘어피트 면적으로, 아메리칸 드림몰 1층 A코트(Court A)에 위치하고 있는데, ▶한식 전문점 ‘Sang’s Tofu & K-BBQ’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정현영 짬뽕’ ▶정통 중국식 요리를 제공하는 ‘웍 바’ ▶일본식 카레 전문점 ‘돈돈 커리’ ▶한국식 치킨 전문점 ‘비비큐 치킨’ ▶샌드위치 전문점 ‘케이타운 히어로’ ▶대만의 유명 밀크티 전문점 ‘공차’ ▶셀프 서빙 맥주 바 ‘Let Them Talk’ ▶한국식 도넛 전문점 ‘골드미스’ ▶베이커리 ‘뚜레쥬르’ 등 총 10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아메리칸 드림몰 브라이언 가우스(Bryan Gaus) 부사장은 “다양하고 맛있는 아시아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는 푸드홀 오픈을 무척 기다렸다”며 “H마트 푸드홀이 오픈함으로써 아메리칸 드림몰은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장소로 입지를 더욱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H마트 아메리칸 드림점 푸드홀과 매장 운영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H마트 웹사이트(hmart.com) 또는 아메리칸 드림몰 웹사이트(americandrea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01-559-3888.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마트 H 마트 H 마트 아메리칸 드림점 푸드홀 H 마트 푸드홀 그랜드 오픈 H 마트 그랜드 오픈 문화행사 브라이언 권 사장 스테이시 권 사장

2024-09-02

H마트 아메리칸 드림점 푸드홀 오픈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30일(금) 오전 11시에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에 있는 아메리칸 드림몰에 북동부 최대 규모의 푸드홀을 공식 오픈한다.     푸드홀은 약 1만7000스퀘어피트 면적으로, 아메리칸 드림몰(1 American Dream Way, East Rutherford, NJ 07073) 1층 A코트(Court A)에 위치,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H마트의 시그니처 푸드홀에는 ▶한식 전문점 ‘Sang’s Tofu & K-BBQ’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정현영 짬뽕’ ▶정통 중국식 요리를 제공하는 ‘웍 바’ ▶‘더 바오 익스프레스’ ▶일본식 카레 전문점 ‘돈돈커리’ ▶한국식 치킨 전문점 ‘비비큐 치킨’ ▶샌드위치 전문점 ‘케이타운 히어로’ ▶대만의 유명 밀크티 전문점 ‘공차’ ▶셀프 서빙 맥주 바 ‘Let Them Talk’ ▶한국식 도넛 전문점 ‘골드미스’ ▶베이커리 ‘뚜레쥬르’ 등 총 11개의 브랜드가 입점한다.     H마트는 아메리칸 드림점 푸드홀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 한국 전통 사물놀이와 중국 전통 사자춤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행사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또 H마트 스마트 리워드 카드(Smart Rewards Card)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들에게 무료 H마트 보온 머그잔을 증정하고, H마트 아메리칸 드림점과 푸드홀을 이용한 고객들에게는 H마트 쇼핑백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증정 행사도 펼친다.   H마트 아메리칸 드림점 푸드홀과 매장 운영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H마트 웹사이트(hmart.com) 또는 아메리칸 드림몰 웹사이트(americandrea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01-559-3888.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마트 H 마트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 H마트 아메리칸 드림몰 푸드홀 H마트 푸드홀 그랜드 오픈 브라이언 권 사장 스테이시 권 사장 Bryan Gaus 아메리칸 드림몰 푸드홀

2024-08-29

H마트 롱아일랜드시티점, 푸드홀 확장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16일 오전 11시 뉴욕 롱아일랜드시티점 푸드홀을 확장 오픈한다.     H마트 롱아일랜드시티점은 5개의 ‘K-FOOD’ 브랜드를 추가해 총 10개의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약 1만 스퀘어피트 면적으로 뉴욕 지역 푸드홀 중 가장 큰 규모.     신규 브랜드들은 H마트 롱아일랜드시티점 입구 서편에 ▶강릉의 유명 맛집인 ‘이만구 교동 짬뽕’ ▶한식 전문점 ‘나무돌’ ▶떡볶이 전문점 ‘떡 다방’ ▶한국식 도넛 전문점 ‘골드미스’ ▶한국식 치킨으로 유명한 ‘돈 치킨’까지 총 5개의 매장이 새롭게 입점된다.     또 매장 입구 동편에는 ▶밀크티 전문점 ‘공차’ ▶한국식 핫도그와 샌드위치 전문점 ‘오 케이-도그’ ▶한국식 베이커리 전문 카페 ‘L’AMI’ ▶김밥·돈까스 등 분식 전문 ‘김가네’ ▶한식 컵밥 전문 ‘라이스 보이’가 입점되어 있는데, 매장 입출구를 확장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H마트 롱아일랜드시티점은 추가 오프닝을 기념해 16일부터 11월 24일까지 푸드홀 전 메뉴 30% 할인을 실시한다. 문의 718-489-8580.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마트 H 마트 H마트 롱아일랜드 시티점 H마트 롱아일랜드 시티점 푸드홀 H마트 롱아일랜드 시티점 푸드홀 확장 이만구 교동 짬뽕 나무돌 떡 다방 골드미스 돈 치킨

2024-08-15

H마트, ‘경상북도 특판전’ 개최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경상북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경상북도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뉴욕과 뉴저지에 위치한 20개의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윤지영 콩국수 세트부터 산초 추어탕, 경상북도의 맛을 담은 유과, 감말랭이, 울릉도 삶은 부지갱이 등 까다롭게 엄선한 경상북도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판전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 매장으로 하면 된다.     ▶뉴욕=유니온점(718-445-5656), 노던 144가점(718-412-5100), 노던 156가점(718-888-0005), 윌리스턴파크점(516-699-0270), 그레잇넥점(516-482-3113), 구화 플러싱점(718-961-0999), 하츠데일점(914-448-8888), 베이사이드점(718-229-7400), 제리코점(516-513-5050), 용커스점(914-500-6550), 루스벨트점(917-563-3270), 롱아일랜드시티점(718-489-8580).     ▶뉴저지=리지필드점(201-943-9600), 포트리점(201-947-7800), 포트리 프레시점(201-944-9009), 에디슨점(732-339-1530), 레오니아점(201-720-7005), 파라무스점(201-708-2820), 리틀페리점(201-426-2060), 체리힐점(856-489-4611).   박종원 기자H마트 H 마트 경상북도 특판전 H 마트 경상북도 특판전 H마트 특판전 미국 H 마트 아시안 슈퍼마켓 H 마트

2024-08-06

H마트 ‘Grand BK’, F&B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의 구매 본부인 ‘Grand BK’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Ten Thousand’의 FDD(Franchise Disclosure Document)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Ten Thousand’는 창업 초보자들도 쉽게 전문가 수준의 맛을 내고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한 명의 가맹주가 여러 개의 프랜차이즈 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 ‘Area Development’ 계약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Ten Thousand’는 2020년 7월 호주 시드니를 기점으로 현재 미국, 대만, 베트남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홍콩과 일본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다.   ‘Grand BK’는 2022년 미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뉴욕시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와 브로드웨이에 첫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했고, 현재는 맨해튼 내에서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매장들은 엄선된 고품질 원두를 사용하여 핸드드립 커피, 아인슈페너,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와 같은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하며 젊은 소비자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또한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인 ‘L’AMI‘와 연계해 커피 외에도 시그니처 베이커리와 디저트 라인을 강화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으로, 특히 ’L‘AMI’의 FDD 승인은 올해 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Ten Thousand’ 창업 문의는 웹사이트 혹은 e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Ten Thousand  ▶웹사이트: www.10000coffeeusa.com/franchise ▶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H마트 H 마트 Grand BK H마트 'Grand BK' Ten Thousand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 L’AMI ‘Ten Thousand’ 창업 문의

2024-07-03

한인 유학생, 비자 없어 짐 싼다

#. "불행하게도, 캐나다·칠레·싱가포르 출신이 아니라 일이 더 어렵게 됐네요". 파슨스 디자인스쿨 졸업 후 뉴욕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한인 A씨. STEM 전공으로 3년 동안 3번의 전문직 취업비자(H-1B) 추첨 기회가 주어졌지만, 2년 연속 탈락했다. 마지막 추첨에서도 탈락할 경우를 대비해 예술인 비자(O비자)를 알아보려 찾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같은 말을 들었고,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의 필요성에 뼈저리게 공감하게 됐다.     #. UT 오스틴 대학원에서 회계학 전공 후 맨해튼에서 회계사로 근무 중인 한인 B씨는 최근 한국행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있다. 어렵게 H-1B 스폰서 회계법인에 입사했지만, 최근 추첨에서 떨어져 올해 안에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 B씨는 "1년에 한 번밖에 추첨 기회가 없어서 매일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속에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바늘구멍 뚫기와 다름없는 추첨 확률 속 유능한 한인 유학생들이 비자 때문에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심화되는 H-1B 추첨 경쟁률로 대학 졸업 후 어쩔 수 없이 귀국길에 오르는 한인 유학생들이 늘어나며, 많은 이들이 E-4비자를 향한 절실함을 피력했다.   전문 교육을 받고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연간 최대 1만5000개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E-4 비자 신설법안'은 2013년부터 매 회기 발의됐으나 의회 문턱을 넘기지 못했다. 캐나다·칠레 등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들은 이미 누리는 혜택이지만, 한국 정부는 FTA 체결 당시 E-4 비자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다.   이에 한인 유학생들은 매일 불안에 떨며 직장생활 중이라고 입을 모았다. 컬럼비아대 졸업 후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애널리스트로 일하는 C씨는 "H-1B 스폰서십을 제공하는 회사를 겨우 찾아 올해 처음 추첨에 참여했으나, 매년 낮아지는 추첨 확률 속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였다"며 "비슷한 시기에 졸업한 친구들도 비자 문제로 인해 커리어 계획에 많은 부담을 느낀다"고 전했다.   A씨 역시 "H-1B 추첨에는 실력이나 노력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운에만 의존해서 결과를 기다리는 건 너무 괴로운 일"이라며 "보장된 것이 아예 없기 때문에 대부분 한국 친구들은 기대를 내려놓고 '플랜 B'를 준비한다"고 말했다.   비싼 학비를 들여 유학 생활을 마쳤지만, 취업비자가 없으면 인터뷰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상황이다. C씨는 "졸업을 앞두고 잡 오퍼를 받아 풀타임으로 고용됐지만, 첫 출근 한 달 전 회사 사정으로 비자 지원이 어려워 채용 취소 통보를 받았다"며 "인터뷰 연락이 거의 없던 시기에는 비자 문제를 언급하지 말고 회사에 지원해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B씨는 "미국 회계사 자격증도 취득해놓은 상태라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나, 비자 스폰이 필요한 상황이라 인터뷰 기회를 잡기도 어려웠다"고 밝혔다.   연봉 협상이나 이직, 해고 문제에서도 취업비자가 유학생들의 발목을 잡는다. C씨는 "회사 입장에서는 취업비자가 없는 유학생을 고용하는 게 위험 부담이 크다 보니, 연봉 협상, 해고 등의 상황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이직할 때 연봉이 삭감되더라도 비자 지원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귀국 대신 해외 지사에 발령되는 사례도 있다. 카네기멜론대학 졸업 후 시애틀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한인 D씨는 "큰 규모의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은 캐나다나 유럽 지사로 발령 지원을 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 속 유학생들은 E-4비자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미국에서 커리어를 쌓은 후 한국으로 돌아가 고국에 기여하고 싶다는 C씨는 "E-4비자는 유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을 줄여주는 동시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한 한인들이 늘어나 장기적으로 한국 사회의 경쟁력 신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씨 역시 "H-1B 스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입사가 가능해져 유능한 인재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D씨는 "한인 유학생들은 비자에 대한 걱정 없이 미국 회사에 다니고, 미국에서는 한국의 전문 인재들을 많이 고용해 한미 관계에도 경제적·외교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유학생 한인 한인 유학생들 전문직 취업비자 한인 b씨 취업비자 h-1b e-4 한국인전용취업비자 전문직비자 미국취업비자 해외취업 미국취업

2024-04-25

[주디장 변호사] 2025년 회계연도 H-1B 등록 과정

 학사 학위를 필요로 하는 전문직에 해당하는 H-1B 비자는 그 신청자가 비자 수에 비해 너무 많아 이민국이 바로 신청서를 받지 않고 사전 등록을 통해 추첨한 후에 적당량의 신청자를 추려냅니다. 추첨에서 뽑힌 신청자만이 이민국에 H-1B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후 접수된 서류를 검토하고 이민국은 비자 승인을 결정합니다.   변경된 내용 2024년 2월 2일 이민국은 H-1B 사전 등록의 변경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수속이 등록 중심에서 수혜자(직원) 중심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각 수혜자가 하나의 여권 또는 여행 서류로만 등록할 수 있으며 추첨을 수혜자 그룹에서 선택하게 됩니다. 추첨을 통해 수혜자가 선정되면 해당자를 위해 등록을 제출한 각 고용주는 수혜자의 선택을 통보 받게 되고 해당 수혜자를 위해 청원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변경은 이전 회계연도에 여러 번 등록한 수혜자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전의 방식에서는 여러 번 등록된 수혜자의 선택율이 더 높았으나 새로운 방식에서는 모든 수혜자가 등록 건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회를 갖도록 보장하는 추첨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권 또는 여행 서류 요구 사항 등록 시스템에서는 계속해서 여권이나 여행 서류 번호를 요구합니다. 새 시스템에서는 더 이상 등록자가 수혜자에게 여권이 없음을 표시하여 여권 요구 사항을 우회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민국은 수혜자가 등록에 사용된 여권이나 여행 서류를 H-1B 청원서 제출과 미국에 입국할 때 사용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만 약간의 유연성이 제공되어 USCIS가 재량에 따라 ‘’결혼으로 인한 법적 이름 변경, 정체성으로 인한 성별 변경, 도난 당한 여권의 갱신, 교체로 인한 여권 번호 또는 만료일 변경 등”을 인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능한 유효 기간이 충분한 여권으로 진행하는 것이 불필요한 문제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등록 기간 올해 (2025년 회계연도에 해당하는) H-1B 등록 기간은 2024년 3월 6일 동부시간 정오 12시부터 2024년 3월 22일 동부시간 정오 12시까지입니다. 등록에 앞서 어카운트를 생성하는 과정은 2월 28일 12시부터 가능합니다.   추첨 통보와 접수 기간 추첨 결과는 3월 31일까지 통보될 예정입니다.   추첨된 수혜자는 4월 1일부터 청원서 접수가 가능해지며 청원서 제출 기간은 최소 90일 동안 유지될 것입니다. 그러나 H-1B 양식이 4월 1일자로 변경되며 접수 비용도 인상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기간에 H-1B 청원서를 마무리 짓고 접수를 마치면 접수증이 발행되고 이민국은 심사에 들어갑니다. 심사 후 승인이 나야 H-1B 승인서를 받게 됩니다.     주디장/변호사     Copyright. Judy J. Chang, Esq. All Rights Reserved.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article is provided for general information only and should not serve as a substitute for legal advice.  수혜자 그룹 해당 수혜자 청원서 접수 2025 회계연도 H-1B H-1B 주디장 변호사

2024-02-07

[주디장 변호사] H-1B 추첨 업데이트(2024 회계연도)

취업 비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H-1B 비자는 그 신청수에 비해 수요가 너무 많아 이민국에서 추첨을 한 후 신청서를 받는 제도입니다. 즉 추첨에 선택되지 않으면 신청서 자체를 제출할 수가 없습니다.     회계연도 2021년부터 2024년까지(실제 추첨은 그 전해)의 트랜드를 보면 그 경쟁률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 수 있습니다. 등록 수는 꾸준히 올라 올 3월 추첨에 등록된 숫자가 780,884개를 육박했고, 첫 추첨에서 110,791개를 뽑아 14%의 추첨율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뜻밖에 7월 31일에 두번째 추첨을 진행했고 77,609개의 등록인이 추가로 추첨 되었습니다. 두번째 추첨율은 예년에 비해 가장 높은 숫자입니다.     아래 표에서 매해 등록 수, 실수나 철회로 등록한 경우를 빼고 추첨에 포함된 등록 수, 한번만 등록한 신청자 수, 여러 고용주가 등록한 신청자 수, 첫 추첨에서 뽑힌 신청자, 마지막으로 추가 추첨이 있었던 경우 포함하여 총 추첨 수를 포함했습니다.     첫 추첨 숫자가 낮은 경우는 그 전해 추첨 된 등록인들의 신청서 접수율이 높았던 것을 감안하여 추첨숫자를 낮추었기 때문입니다. 총 추첨수가 첫 추첨 수 보다 높다는 것은 추첨된 등록인들의 실제 신청서 접수율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올해의 경우 첫 추첨 수에 비해 추가 추첨 수가 매우 높았는데, 이는 1인당 여러 고용주를 통해 등록한 경우가 많아 이러한 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민국에서 일찌감치 1인당 여러 고용주를 통해 등록한 숫자가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합법적인 등록인지 조사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합법적인 등록이란 한 사람(동일 신청인)이 실제 여러 회사로부터 고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 회사도 서로 관계가 없고 근무 포지션도 다른 경우에 해당됩니다. 합법적이지 않다는 것은 실제 근무 포지션은 하나인데 추첨율을 높이기 위해 형태만 다른 여러 회사를 통해(예를들어 법인은 다르나 지분 관계가 동일한 경우 등) 등록 하는 경우입니다.     올해 추가 추첨 진행 개수가 높은 이유는 첫번째 추첨 후 신청서의 접수율이 낮았던 것이 이유입니다. 일부에서는 여러 차례 등록한 추첨된 후보가 뽑혔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이민국의 조사가 두려워 회사에서 신청서 접수를 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해석이 맞다면 내년에 H-1B 추첨 등록 숫자는 예전 숫자에 가깝게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첨 결과는 등록한 회사 어카운트 또는 변호사 어카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추첨에서 선택된 경우 10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합니다.        Copyright. Judy J. Chang, Esq. All Rights Reserved.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article is provided for general information only and should not serve as a substitute for legal advice.  주디장 변호사 업데이트 회계연도 두번째 추첨율 추첨 업데이트 추첨 숫자 H-1B

2023-08-03

H마트 ‘타이푸드 페스티벌’ 행사 개막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태국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관련 인기 식품을 판매하는 축제를 시작했다.   H마트는 21일 제리코 매장에서 H마트 주요 임원들과 태국 국제무역진흥국·태국 무역센터의 고위직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푸드 페스티벌(Thai Food Festival)’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했다.     타이푸드 페스티벌은 태국무역센터와 함께 뉴욕의 제리코 매장과 뉴저지의 에디슨 매장에서 21일부터 오는 8월 4일(금)까지 2주간 진행되는데, 두 매장에서 고객들을 위해 태국의 가장 인기 있고 맛있는 식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제리코 매장에서는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태국 음식을 홍보하기 위한 태국의 전통춤 공연이 열려 고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H마트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태국 음식 축제에서 고객들은 태국의 전통 과자, 양념, 차, 음료, 계절 과일 등 품질 좋고 다양한 식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태국 음식 쿠킹 쇼와 특별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H마트는 “이번 타이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이 미국에 살고 있지만 아시아의 주요 관광대국 중 하나인 태국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 기간 동안 매장을 많이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타이푸드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마트 NY/NJ 카카오톡 채널(H Mart NY/ H Mart NJ) 또는 H마트 인스타그램(@hmart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H마트 각 매장으로 하면 된다.   ◆H마트 제리코점 ▶전화: 516-513-5050 ▶주소: 366 N Broadway, Jericho, NY 11753     ◆H마트 에디슨점 ▶전화: 732-339-1530 ▶주소: Lincoln Highway, 1761 NJ-27, Edison, NJ 08817 글·사진=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마트 타이푸드 페스티벌 H마트 Thai Food Festival 제리코 매장 에디슨 매장 타이 인기 식품 태국 전통무용 H마트 태국 식품 축제

2023-07-21

H마트 '타이푸드 페스티벌' 개최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21일(금)부터 8월 4일(금)까지 약 2주간 ‘타이푸드 페스티벌(Thai Food Festival·사진)’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태국 무역센터와 함께 뉴욕 제리코 매장·뉴저지 에디슨 매장에서 진행되는데, 태국의 가장 인기 있고 맛있는 식품들을 선보인다.   H마트는 “이번 축제에서는 태국의 전통 과자·양념·차·음료·계절 과일 등 품질 좋고 다양한 식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또 고객들을 위한 태국 음식 쿠킹 쇼와 특별한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며 “이번 타이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이 미국에서 태국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의 시작을 알리기 위한 태국의 전통춤 공연이 H마트 제리코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닝 공연은 21일(금) 오전 11시에 열리는데, 태국 국제무역진흥국 부국장과 태국 무역센터 상무 및 관계자들이 직접 H마트 제리코 매장을 방문해 테이프 커팅식 및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마트 NY/NJ 카카오톡 채널(H Mart NY/ H Mart NJ), 또는 H마트 인스타그램 (@hmart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H마트 각 매장으로 하면 된다.   ◆H마트 제리코점 ▶전화: 516-513-5050 ▶주소: 366 N Broadway, Jericho, NY 11753   ◆H마트 에디슨점 ▶전화: 732-339-1530 ▶주소: Lincoln Highway, 1761 NJ-27, Edison, NJ 08817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마트 H 마트 타이푸드 페스티벌 Thai Food Festival 제리코 매장 에디슨 매장 태국 전통충 공연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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